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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계동 11만㎡ 재개발 본격화··· 정비구역 지정 용역 착수 -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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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는 '2022년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서계동 33번지 일대 정비계획 수립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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