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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복합쉼터’ 국도 5곳에 새롭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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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일반국도에 조성할 ‘스마트복합쉼터’ 5개소를 지역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스마트복합쉼터는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기술접목을 통해 도로이용자들에게 휴식・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융・복합 쉼터로, 2020년부터 5개소 조성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5개소(인제・옥천・부안・김제・하동)를 운영하고 있으며, 18개소는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스마트복합쉼터는 국토교통부가 시설부지, 진출・입로 등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이용객 휴게 및 편의시설의 설치와 쉼터의 운영·관리업무를 수행한다.쉼터 1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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