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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연구원, 위험도로 최적 개선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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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은 교통사고 다발 구간인 위험도로를 효과적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위험도로의 최적 개선안을 찾을 수 있는 평가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도 및 지방도 위험도로 선형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형개량사업’은 급경사, 급커브 등 대형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도로 내 특정 구간을 선정하여,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때 선형개량사업을 위한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도로의 커브와 경사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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