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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건설사 공동도급 허용’ 건설업계 발칵 ‘내홍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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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조달청이 2008년에 도입된 기술형입찰에서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상위 10위 이내 업체 간 상호간 공동도급 2개사까지 허용한 것과 관련 건설업계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심각한 내홍이 심화되고 있다.조달청이 15년만에 공동도급 규제를 개선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오히려 중소건설업계는 10대 대형건설사들의 수주 독식, 중소건설사들의 시장 진입이 원천적으로 차단될 우려가 높다며 최근 375개사가 제도개정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기재부와 조달청에 제출했다. 중소건설업계는 ‘기술형 입찰에서 상위 10대 건설기업 간 공동도급 금지 규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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