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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업툴 ‘페이퍼리스’ 디지털 기술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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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까지 19개 건설현장에 건설협업툴을 도입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메인기능인 검측서를 작성하고 활용하는 현장은 11개소로 전체 현장의 58%에 불과하다. 본사에서 적극적인 도입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절반에 가까운 현장은 현장에서 디지털 검측서가 적용되지 않았다.” H건설의 A임원은 건설현장 감리원이 건설협업툴 스마트기술 도입 거부로 굉장히 애를 먹고 있다고 토로했다. H건설은 2년 전부터 건설협업툴을 도입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A임원은 “건설협업툴은 시공사와 감리단을 동시에 등록해 웹상에서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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