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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경기 회복 위해 올해 '10조원'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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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올해 10조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하겠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다.대출금리 상승, 건설원가 급등, 부동산PF 불안정 등으로 건설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을 감안해 건설산업 경기가 연착륙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또한 LH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사들의 사업계획 수립이 지연되고 있는 바, 올해는 지난해보다 2개월 앞당겨 발주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특히 건설산업의 유동성을 끌어올리고자 전체의 약 44%인 4.4조원을 상반기에 발주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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