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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해소 위해 민간·공공 손 맞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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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가 지난 16일 ▷대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민간기업 7개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개발하고자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지난달 발표한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범단지의 구체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국토부의 공동주택 층간소음 개선방안은 공동주택 시공 후에도 층간소음 차단성능을 확인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4일 시행 이후 사업계획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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