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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왕', 전세금으로 강원 개발사업 벌였다…“최문순의 대장동” -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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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씨는 미추홀구 전세 사기에서 일명 '건축왕'으로 불린 핵심 배후다. 그는 2009년부터 공인중개사 등의 명의를 빌려 토지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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