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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 인센티브 전면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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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공동주택 허용용적률'의 인센티브 기준을 15년만에 전면 개정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개정된 기준은 오는 23일부터 재건축․재개발 등 아파트 건축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시 즉시 적용될 예정이다.서울시의 공동주택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시내 재건축·재개발 등 아파트 건축 시 적용되는 기준으로, ▷녹색건축물 및 에너지효율등급 ▷신재생에너지 공급률 ▷우수디자인 ▷장수명주택 ▷지능형건축물 ▷역사문화보전 등의 6개 계획기준에 따라 운영 중이다.이번 개정은 ▷안전 성능 향상 ▷돌봄 시설 확보 ▷감성디자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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