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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주·락 혁신으로 '강북 전성시대'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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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하는 도시 대개조 프로젝트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가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제도 도입, 주거환경 개선 사업 활성화, 대규모 문화시설 착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강북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서울 강북권은 전체 면적의 40%(242㎢)를 차지하며, 전체 인구의 약 43%인 448만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생활권임에도 그 동안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고 노후 주거지가 다수인 탓에 '베드타운'에만 머무르는 실정이었다.이에 서울시는 지난 3월 26일 강북권을 '일자리 중심 新 경제도시'로 탈바꿈하고자 강북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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