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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화재대피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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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 이하 안전원)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에 국립 서울맹학교를 찾아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를 기증했다. 기증식은 기숙사가 설치된 전국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지원’사회적 책임활동의 일환으로, 박구병 안전원 이사장과 조양숙 서울맹학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일어난 아파트 화재 사고의 사망원인 1위는 화상, 연기, 유독가스 흡입이 70% 이상을 차지했다. 기숙사 또한 공동주택과 유사한 구조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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