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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빌라촌 모아 첫 개발… 1242가구 아파트 단지 된다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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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노후 주택 재개발 사업인 '모아타운'이 첫 삽을 떴다. 2022년 사업을 시작한 지 3년 만이다. 1호 사업지인 강북구 번동의 낡은 빌라촌이 202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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