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분류 버려진 식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 조선일보 작성자 정보 텍스트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4.20 09:07 컨텐츠 정보 645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아파트 재개발 구역을 떠나는 원주민들이 버리고 간 화초들을 '구조'해 보살폈다가 새 주인을 찾아주는 곳. 이른바 '공덕동 식물유치원'이다.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3/04/20/2O3XA6HEOZEYJCYSW4WPI5TLEU/&ct=ga&cd=CAIyHDdhZDA0MDNkZmMyNzQ0ZDI6Y28ua3I6a286S1I&usg=AOvVaw0t61p4I1Y_FZeA9Gg_ir58 51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