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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면교차로 상징 정원 조성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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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가 '서면교차로 상징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부산의 교통 중심지 서면교차로를 자연형 정원으로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서면교차로에 있는 5개소의 교통섬은 지난 2000년대 초 녹화사업을 통해 최초로 '녹색도시'로의 변화를 알린 바 있다.이에 서면교차로를 생태, 자연주의형 정원으로 환골탈태, 녹지공간 하층부에 다양한 식물 식재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에서 변화무쌍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이에 부산시는 현재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최종 심사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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